.밤10시에 야식으로 먹은 라자니아 Lasagna.
.요리Story. :
2009/05/03 19:00
아침부터 아내와 저녁은 라자니아를 먹기로 대동단결하였습니다. 이마트에 가서 필요한 재료까지 사오고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저녁나절에 휴일을 만끽하고자 단잠에 빠졌다가 눈떠보니 해는 지고 오밤중... ㅡ.,ㅜ
저녁은 먹어야 겠는데, 대충 먹을것인지, 라자니아를 해먹을 것일지 잠시 고민하다 라자니아를 시작했습니다.
라자니아 요리법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번에 올린 제이미 올리버의 라자니아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이미 올리버의 라자니아 글 보러 가기.

제이미 올리버의 라자니아와 Four-Cheese Lasagna를 섞어서 만들어 달라는 아내의 요청대로 만든 저녁입니다.

그런데, 시간은 이미 밤 10시!
저녁 아닌 야식이 되버린 라자니아입니다.

맛은 야식으로 드시면서도 아내님이 연신 맛있다고 하신 만큼 먹을만 했어요. 아직 저녁 준비 전이시라면, 라자니아로............... ^^
.Tips.
라자니아는 꼭 라자니아 면으로 만들어야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라자니아 면이 없으면 파스타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답니다...
치즈는 필수.
라자니아는 꼭 라자니아 면으로 만들어야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라자니아 면이 없으면 파스타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답니다...
치즈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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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게 보여요 잇힝^^
글구 늘 레떼님 블로그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아내분과 넘 행복해보이세요^^
제가 좀 남자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어서
서른이 되어도 결혼은 꿈도 못꾸는데..
레떼님 부부를 보면 참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요..
음식도 같이 하시고
여행도 같이 다니시고..^^
ㅎㅎ 뭐 저도 어딘가에 인연을 있을까요...
교회 다녀와서 뒹굴거리면서 아이팟터치 붙들고 놀고 있네여~ㅋㅋ
저도 해먹고 싶당|~프힝프힝~~~~//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면만 올리다보니, 글로 보시는 분들은 100% 완벽하게 보실 수 있겠지만, 사실 보면 다른 커플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해랑님도 좋은 분 만나서 좋은 시간 갖으셔야죠 ^^
후..후와.. 저녁(?)을 꽤나 고급(??)스럽게 드셨네요.
요리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러워요 ㅠ_ㅠ
하나씩 하다보면 자연스레 늘더라구요. ^^
윽... 저 밥 먹고 왔는데도 또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ㅜㅜ...
하하... 저도 사실 자꾸 먹고 싶어지는데 다이어트 요요현상될까봐 많이 참고 살아요. ^^
맛있게 보이네요~
저녁먹으려고 음식하다가 야식으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ㅋ
하늘누리님도 요리하시나봐요?
소실적 캐나다 어학연수 가서 홈스테이아줌마가 처음으로 해줘 정말맛있게 먹었던 메뉴였는데
다시금 생각나네요......
저녁엔 어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도 가야될듯 ^^
^^ 저도 이탈리아 요리 참 좋아해요. 전 한국사람과 이탈리아 사람의 성향이 비슷하다고도 생각하는 중.. ^^
홈플러스에 라자냐 재료를 판다는걸 몰랐네요 브라질 룸메 언니가 무지 좋아했던건데 +_+
몇달후 이사가면 오븐이 일체형이니 드디어 해먹을수 있겠군여!
홈플러스가 영국Tesco계열이라 의외로 괜찮은 외국 식료품이 좀 있더라구요.
라자냐 완전 좋아합니다..ㅠㅠ
채식주의자인데, 고기 안들어가서 너무너무 좋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