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나의 이야기.
.Et cetera Story. :
2009/02/06 11:42
종합병원에서 검사결과 안타깝게도 정상안압녹내장을 진단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했더지라, 최종진단결과를 들으면서도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아내도 저도 열심히 치료 잘 받으면, 실명만은 면할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열심히 살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불공평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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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은 겹쳐서 온다더니, 갑자기 아버지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자동차 앞유리를 뚫고 차밖으로 떨어져 위중하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 몸 안좋은 것 울고 싶어도 울지 않고 참고 버티고 있었는데, 어머니 소식을 듣고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슬픔이 복받쳐서 한참을 울다 겨우 추스리고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어디 성한곳 하나 없이, 피투성이인 어머니를 보니, 울음을 참을 수 없어 응급실 복도에서 한참을 서서 울었습니다.
왜 이런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나를 무너뜨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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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제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맘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토닥토닥~
힘내세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새옹지마라잖아요
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겹쳐서 일어날 겁니다. 화이팅!!
힘내십시요..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생각으로 일에 임하면 곧 좋은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저도 맘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고난뒤엔 분명 큰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라테님...ㅠ_ㅠ
힘내세요.. 에..종교를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하느님꼐 기도드릴게요..
유난히 힘든 날을 보내고 계시네요..
아버님도 형도 지금은 힘들겟지만 잘버텨내시면 전화위복 으로 복받으실 날이 오실겁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이셧군요.. 정정할게요 난독증..
아..진짜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할수 없을정도의 상황이니 정말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기운내시고요~
분명 이러한 시기가 있으면 반드시 꼭 좋은 시기가 올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불공평하고 부도덕해도 이런 시기후에는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기운내시고요~ 힘내세요~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만...지금은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셔야해요.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 입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엔....
어느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몰래 구독하던 블로거지만 응원의 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힘내십쇼! 그리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힘내세요!!
힘 내시길...
지금은 힘내시라는 말씀과 라떼님의 빠른 회복과...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것 밖에는 제가 해드릴게 없네요.....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절망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안타깝네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헉....또다시 그런일이....
이제 더이상 나쁜일은 없이 좋은일 그것도 무지하게 많이 올겁니다...
가장먼저 어머님의 빠른 회복과 라떼님의 빠른 회복을 시작으로요....
좋은일만 있을거란 긍정적 생각이 엄청난 결과를 몰고 올겁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세요...
저도 라떼팀의 회복과 어머님의 완치를 비록 1년에 교회 한두번 정도
가는 저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다시한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화이팅...
세상에... 어쩜 이렇게 안타까운일이 연달아서...ㅠㅠ
힘내세요... 그저 이런 말씀밖에 드릴 길이 없네요.
두 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이럴 때일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시길 바랍니다.
아..진짜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떼님... 회사에서 터치 사용자들이 정말 걱정 많이했습니다. (정말입니다!)
모쪼록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도 힘든일에 연속이지만, 많이 힘드시겠어요 ...
구독하다가 처음 덧글을 쓰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도, 라떼님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금방은 어려워도 빠른시일안에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상투적인 말이지만 도움이 될것같아요
힘내세요!
이런 글 몇마디로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지금 겪고계신 모든 어려운 일들이 해결되도록 빌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정말 모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다른 말씀 드릴 게 없네요
힘내세요
희망 잃지 마시길
저런..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꼭 이겨내실거라 믿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이럴수가... 그런 청천병력 같은소리가...
힘내세요! 꼭 괜찮아 지실겁니다!! 반드시!!
오랫만에 들렀는데.. 안좋은소식을 들으니 저도 기분이 안좋네요.
부디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안좋은일이 연달아 터졌던 적이 있는데..
이후 인격이 안좋게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깨닫고 고치는중이구요.
어머님도 빨리 쾌차하실것이고, 님도 좋아 지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떼님 어머님과 라떼팀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라떼 님께서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수술 잘 견디시고, 건강하게 돌아 오십시오.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겠습니다.
라떼님 힘내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그떈 그랬지하며 웃으면서 이야기하실수 있을날이 꼭 올것입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일단 식사부터 거르시지마시구요!!
기도드려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얻기만 하고 아픔을 나누지 못해 미안합니다
저도 라떼님과 라떼님 어머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힘들수록 강해져야된데요.. 힘내세요..
쾌차하시고 어머니도 바로 좋아지시고 모든 일이 잘되시길 빕니다. 꼭 힘내세요~
수많은 격려의 말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일일히 답변드리는 것이 저의 원칙인데 너무 많은 댓글에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한자 적고 갑니다.
정말 좋으신 분이신 것 같은데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 빛이 밝아 올것을 굳게 믿으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가끔 님 블로그에 들어오는데 오늘에서야 이 글을 읽었군요...
힘내시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다 잘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힘든건 한 순간이잖아요~^^
정말 한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팟터치에 관한 글을 읽으려고 왔다가
이 글을 뒤늦게 읽게 되었습니다.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
어머님..건강 회복하실겁니다.
힘내시구요..저도 종교는 믿지 않지만.
기도할게요..
꼭 일어나셔서 아들에게 보내는 미소를 보여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많이 쾌차하셔서 퇴원하셨는데, 후유증으로 많이 불편해 하시네요.
차츰 나아지시겠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늘 처음 이곳에 들어왔는데, 주인장께서 많은 일을 겪으신거 같아서 한참을 보다가 글을 적습니다.
글을 보고 있으니 얼마전에 무릎팍도사에 나왔던 한비야씨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대장장이가 쇠를 단련할때,
처음에 몇번 쳐보고, 이거 잘하면 물건이 될거 같다 싶으면 담금질을
계속한답니다...
몇번해보고 별로 안될거 같은 쇠는 그냥 포기해버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될거 같은 쇠는 불에 넣어다가 다시 두들기는 과정을 자꾸 거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비야씨가 하는 얘기가..
지금 고통중에 있는 것은 나를 담금질하는 것이다...
나를 연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었어요..
한비야씨도 중학생때 아버지를 잃고 많은 시련을 견뎌온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어머니를 병으로 보냈고,
제작년에 아버지를 또한 병으로 보냈습니다.
주인장꼐선 저랑 나이 또래가 비슷하시더라구요...
저는 아버지 돌아가실때, 너무 슬픈 일이었지만, 한편 가족간의 사랑이 더 두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은
아무쪼록 긴 인생의 여정중에 소중한 연단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뒤돌아 볼수 있는 지금의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족간에 더 사랑하시고, 함께 이 힘든시기를 잘 헤쳐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좋은 말씀 가슴에 잘 새기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